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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9:04   Blue Circle
Blue Circle   투표

투표 하고 왔다 -_-v

솔직히 늦잠을 자게 되면
알바때문에 투표를 못할수도 있었다...

정말 귀찮았지만 좀 일찍 일어나서
내 권리를 행사하고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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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0) 2003.12.10
투표  TAG 
2004.03.25 23:20   Blue Circle
Blue Circle   하루의 마무리

하루의 마무리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로군...

정말 좋다... 우헤헤

헌데,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니...

내가 물을 막 쓰는건가...

그래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인데...

음 어렵군 -_-a

노후 상수도관의 방치 때문에 물 부족 국가라고 우겨보자... -_-;;

아... 핑계거리를 생각하다 보니

물 부족이라는 것은 크게 보면 지구의 온난화와 이상기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

음...유한한 화석연료를 후딱 쓰고 나면 지구의 온난화가 멈춰질까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를 개발하는게 우선시 되야겠군...

화석연료만큼 효율이 높을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저렴한 에너지 개발이

빠른시간안에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망할지도 모르겠군... 자원이라고는 人間들 뿐이니..

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쓸때없는 생각이다...

자야지.

Posted by sang2 at 2004년 03월 25일 23:20 Views () | TrackBac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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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2 23:26   Blue Circle
Blue Circle   대통령 탄핵

다수의 힘은 강력했다.
결국 가결됐다.
다수의 힘은 무섭고도 강력했다.
하지만 알고보면 그 다수의 힘이라는 것이
결코 다수의 힘은 아니었다.
다수의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다수의 힘...
아이러니하다.
그래서 쿠데타라는 말까지 나오나 보다.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우연찮게 TV앞에 앉아 보게 됐는데

처음에는 국회의원들 쌈질하는거 구경이나 하자 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봤는데..
좀 보다보니 슬프고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군. 왜 그런지는 모르겠고..

이런나라에 사는 내 자신이 슬픈건지...

어느 국회의원들은 울부짖던데
과연 찬성을 던진 국회의원들도...
울부짖을수 있을만큼 그 행위(?)에 확신이 있을런지..

아무튼 다수의 횡포를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

반대표가 겨우 2표라니... 알고보니 우리는 북한의 정권과 다를바가 없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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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9 22:43   Blue Circle
Blue Circle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갑자기 어젯밤 꿈 생각이 난다.

어렸을적 꿈 같았다.

행복했었나 보다.

하지만 일어나고보니 참 허무하고

또 그립다.

사람들이 변해간다는 사실도 두렵다.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이 이상한(?)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을 볼때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속이 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나 자신도 무섭게 변해가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든다.

그냥 푸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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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9 20:19   Blue Circle
Blue Circle   무제

태엽이 많이 풀려 버려서

다시 감아주는 기분으로 만들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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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18:21   Blue Circle
Blue Circle   무제

.....
.....
평생토록 가난과 굴욕을 벗어본 일 없는 자들이,
지위와 권세를 누릴 대로 누린 자의 몰락을 보고서
그들 이웃의 일보다 더 안타까워하는 것은 왜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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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무제  TAG 
2004.02.01 18:20   Blue Circle
Blue Circle   Paycheck

페이첵을 우연찮게 봤다.

졸면서 봤다 -_-
소재는 좋았는데 솔직히 볼거리가 없었다.

계속 남자주인공의 얼굴만 보다가 끝난 것 갈다.
오토바이 추격씬 한번 재밌게 보고... 그다지 기억나는건 없다.

오류를 하나 찾게 되어서
어쩌면 극초반의 이 오류때문에 재미가 덜했을지도 모른다.

초반에 주인공남자가 얼굴만 나오는 입체모니터를 베껴서
전신이 나오는 입체모니터로 바꿔 팔아 먹는 장면이 있다.
헌데 그 과정에서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와 같이 허공의 스크린을
손으로 짚어가며 작업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허공에 작업화면을 투과하고 작업할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그깟 얼굴 또는 전신이 나오는 입체모니터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냐 이말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그리고 기억을 지운답시고 모니터에 뜨는 기억을 삭제해나가는 장면도 우습다
그 기억이라는 것이 우습게도 CCTV로 찍은것과 같은 시점(view)이냐라는 의문이다.

물론 이런 오류를 무시할수도 있겠지만 연출에도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2시간동안 주인공의 정면 측면 얼굴만 보았던 기억밖에 없다.
뭔가 기대에 못미치고 허전한 생각이 든다.

아무튼 극장에서 졸아보기는 처음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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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페이첵  TAG 
2004.01.28 16:41   Blue Circle
Blue Circle   날씨가 풀렸는걸

오늘 오후 들어서
길거리를 걷다 보니
비가 온 것만 같다.
날씨가 풀려서 꽁꽁 얼어있던
얼음으로 가장한-_- 눈들이 녹아 내리는 듯 하다.
그래도 구석진 곳의 눈들은 녹을 생각이 없나보다.
음.. 이제 날씨가 풀리려나?
아니지
아직은 한겨울이지...
겨울을 좋아했는데
이번 겨울동안은
너무 움추려 지낸것 같아서... -_-;
:
:
: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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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0 18:47   Blue Circle
Blue Circle   First

건망증-_-때문에
어떤식으로든 기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 좋은 선택 같다.

에휴.. 오늘은 이것때문에 기운을 쏙~ 빼버렸다-_-;
왜이리 설치가 힘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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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4 00:00   Blue Circle
Blue Circle   낮은 언덕에 올라..
낮은 언덕에 올라서서
먼곳을 바라보니
평지에 서 있을 때 보다 잘 보인다 하여
산을 다 올라왔다하는 착각에 빠졌다
아직 산의 절반도 오르지 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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