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무제

OTTL 2006. 10. 18. 23:25

1. 블로그를 방치 했다. 바빴다. 아니 조금 귀찮았다.

2. 3M의 노트북 보안기를 구입했다. 무지 비싸다. 그래도, 그 성능은 만족스럽다.

3. 마음의 여유를 잃다.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한다.

4. 이번 주말에도 회사에 나갈 것 같다. 핑계거리를 만들고 있다. 약속이 있긴 하다.

5. 길가다가, 밥먹다가, 하늘을 보며 뜬금없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라고 자문하게 된다.

6. 입술이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