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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앉아서 일만 하는 것 같고
운동도 안하고, 차타고 왔다갔다...
당췌 움직이질 않으니
시계가 운동을 시켜줄거라는 막연한 믿음과 새로운 장난감을 갖고 싶다는 열망으로 ㅎㅎ
이번에 새로 나온 Apple Watch 4를 구입하고자 함.
하지만 과연, 움직일까 ㅎㅎ
분명히 욕했을 거에요. (0)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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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윈도 설치하기 (0) | 2007.02.11 |
무제 (0) | 2006.10.18 |
Tistory에 둥지를 틀다. (0) | 2006.08.15 |
요즘 출퇴근 시간의 5호선을 타다보면 (0) | 2006.07.27 |
애플 워치 4 ( Apple Watch 4 ) 구입 예정 (0) | 201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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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욕했을 거에요. (0)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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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에 둥지를 틀다. (0) | 2006.08.15 |
요즘 출퇴근 시간의 5호선을 타다보면 (0) | 2006.07.27 |
1. 블로그를 방치 했다. 바빴다. 아니 조금 귀찮았다.
2. 3M의 노트북 보안기를 구입했다. 무지 비싸다. 그래도, 그 성능은 만족스럽다.
3. 마음의 여유를 잃다.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한다.
4. 이번 주말에도 회사에 나갈 것 같다. 핑계거리를 만들고 있다. 약속이 있긴 하다.
5. 길가다가, 밥먹다가, 하늘을 보며 뜬금없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라고 자문하게 된다.
6. 입술이 예쁜...
분명히 욕했을 거에요. (0)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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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윈도 설치하기 (0) | 2007.02.11 |
Tistory에 둥지를 틀다. (0) | 2006.08.15 |
요즘 출퇴근 시간의 5호선을 타다보면 (0) | 2006.07.27 |
Gmail for your domain (0) | 2006.06.29 |
초대권을 하나 받아서 Tistory로 옮겨왔다 ㅎㅎ 별로 옮겨올 생각은 없었는데 태터툴즈의 백업과 복구가 이렇게 편한지 몰랐다. 기존에 쓰던 계정에서 백업을 해봤는데, 감쪽 같다 -0-
더구나 스킨을 고쳐주고 독립도메인을 연결하니 설치형 블로그와의 차이점을 모르겠다. 그래서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0- 그냥 옮겨 버리기로 마음 먹어 버렸다. 수익 모델이 뭘까. 아~ Beta 테스트 기간이라서 아직 수익이 없어도 되려나 ㅎㅎ 하긴, 웹호스팅업체에서 한달에 500~1000원 받아서 운영 하는 것 보다는 많이 벌겠지.
블로그라는게 참 그렇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 주소를 알아버리면, 왜이리 블로깅을 하기가 싫은지. 나만의 배설공간을 잃어버려서 일까. 떵매려운 강아지가 되어 버렸다고나 할까ㅡ.,ㅡ 암튼 그런 저런 이유로 해서 2년 동안의 네이버 블로그 생활을 청산하고 이곳에 자리를 잡는다.
한마디로 떵싸는 소리를 해도 이곳은 나만의 공간이다.
영문판 윈도 설치하기 (0) | 200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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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0) | 2006.06.10 |
제목 짓기 너무 힘들었다.
구글에서 독립적인 도메인에 Gmail과 같은 메일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정도?
얼마전에 구글의 New Feature! 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독립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id@domain.com 형태의 메일을 제공해준다는 말에 혹~해서
베타 테스터에 응모한적이 있었다.
암튼 그 초대장이 어제 왔다.
초대장에 보면
..and customize the look and feel of Gmail for ..라고 했다. 오옷...
역시나 Gmail에서 제공해주는 것은 모든 것을 지원해 준다.
그렇다고 Gmail을 강요하진 않는다. 기존의 로고도 내가 만든 로고로 바꿀 수 있다 ㅋㅋ
한번 급조해 보았다 +_+
Tistory에 둥지를 틀다. (0) | 200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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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0) | 2006.06.01 |
퇴원 (0) | 2004.05.26 |
Movable Type을 예~~~~~~전에 쓰다가 금방 싫증을 느끼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참을 놀다가
다시 설치형 블로그 TT로 오게 됐다.
Gmail for your domain (0)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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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0) | 20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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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윽... (0) | 2004.04.22 |
5월 31일 지방선거 투표일
아침에 내 권리를 행사 하고 왔다
정치인들 욕할 권리는 챙겼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