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X |
Calender | X |
하시글 hasigle.com의 새우깡 꿈에 대한 의혹. (1) | 2008.03.20 |
---|---|
꽃 (0) | 2007.04.28 |
15일자 PD수첩을 보고 (0) | 2006.08.16 |
네이버 블로그에 음악파일 인코딩 후 링크 거는 방법 (0) | 2006.06.28 |
대통령 탄핵 (0) | 2004.03.12 |
1. 블로그를 방치 했다. 바빴다. 아니 조금 귀찮았다.
2. 3M의 노트북 보안기를 구입했다. 무지 비싸다. 그래도, 그 성능은 만족스럽다.
3. 마음의 여유를 잃다.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한다.
4. 이번 주말에도 회사에 나갈 것 같다. 핑계거리를 만들고 있다. 약속이 있긴 하다.
5. 길가다가, 밥먹다가, 하늘을 보며 뜬금없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라고 자문하게 된다.
6. 입술이 예쁜...
분명히 욕했을 거에요. (0) | 2011.05.02 |
---|---|
영문판 윈도 설치하기 (0) | 2007.02.11 |
Tistory에 둥지를 틀다. (0) | 2006.08.15 |
요즘 출퇴근 시간의 5호선을 타다보면 (0) | 2006.07.27 |
Gmail for your domain (0) | 2006.06.29 |
초대권을 하나 받아서 Tistory로 옮겨왔다 ㅎㅎ 별로 옮겨올 생각은 없었는데 태터툴즈의 백업과 복구가 이렇게 편한지 몰랐다. 기존에 쓰던 계정에서 백업을 해봤는데, 감쪽 같다 -0-
더구나 스킨을 고쳐주고 독립도메인을 연결하니 설치형 블로그와의 차이점을 모르겠다. 그래서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0- 그냥 옮겨 버리기로 마음 먹어 버렸다. 수익 모델이 뭘까. 아~ Beta 테스트 기간이라서 아직 수익이 없어도 되려나 ㅎㅎ 하긴, 웹호스팅업체에서 한달에 500~1000원 받아서 운영 하는 것 보다는 많이 벌겠지.
블로그라는게 참 그렇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 주소를 알아버리면, 왜이리 블로깅을 하기가 싫은지. 나만의 배설공간을 잃어버려서 일까. 떵매려운 강아지가 되어 버렸다고나 할까ㅡ.,ㅡ 암튼 그런 저런 이유로 해서 2년 동안의 네이버 블로그 생활을 청산하고 이곳에 자리를 잡는다.
한마디로 떵싸는 소리를 해도 이곳은 나만의 공간이다.
영문판 윈도 설치하기 (0) | 2007.02.11 |
---|---|
무제 (0) | 2006.10.18 |
요즘 출퇴근 시간의 5호선을 타다보면 (0) | 2006.07.27 |
Gmail for your domain (0) | 2006.06.29 |
미스테리 (0) | 2006.06.15 |
요즘 출퇴근 시간의 5호선을 타다보면 (0) | 2006.07.27 |
---|---|
Gmail for your domain (0) | 2006.06.29 |
태터툴즈! (0) | 2006.06.10 |
투표 (0) | 2006.06.01 |
퇴원 (0) | 2004.05.26 |
5월 31일 지방선거 투표일
아침에 내 권리를 행사 하고 왔다
정치인들 욕할 권리는 챙겼다 ㅎ
2박3일동안
동원훈련 댕겨와부렸다.
얼마 있으면 복학인데
휴학한지 어찌알고
귀신같이 통지서를 보내는구만!
다행히도 아주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지... 흐흐
4년차~!! 야홋...
이제 동원훈련 끝이닷!!
하루의 마무리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로군...
정말 좋다... 우헤헤
헌데,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니...
내가 물을 막 쓰는건가...
그래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인데...
음 어렵군 -_-a
노후 상수도관의 방치 때문에 물 부족 국가라고 우겨보자... -_-;;
아... 핑계거리를 생각하다 보니
물 부족이라는 것은 크게 보면 지구의 온난화와 이상기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
음...유한한 화석연료를 후딱 쓰고 나면 지구의 온난화가 멈춰질까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를 개발하는게 우선시 되야겠군...
화석연료만큼 효율이 높을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저렴한 에너지 개발이
빠른시간안에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망할지도 모르겠군... 자원이라고는 人間들 뿐이니..
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쓸때없는 생각이다...
자야지.
Posted by sang2 at 2004년 03월 25일 23:20 Views (>) | TrackBack (0)갑자기 어젯밤 꿈 생각이 난다.
어렸을적 꿈 같았다.
행복했었나 보다.
하지만 일어나고보니 참 허무하고
또 그립다.
사람들이 변해간다는 사실도 두렵다.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이 이상한(?)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을 볼때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속이 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나 자신도 무섭게 변해가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든다.
그냥 푸념 했다.
15일자 PD수첩을 보고 (0) | 2006.08.16 |
---|---|
네이버 블로그에 음악파일 인코딩 후 링크 거는 방법 (0) | 2006.06.28 |
대통령 탄핵 (0) | 2004.03.12 |
무제 (0) | 2004.02.19 |
무제 (0) | 2004.02.02 |
오늘 오후 들어서
길거리를 걷다 보니
비가 온 것만 같다.
날씨가 풀려서 꽁꽁 얼어있던
얼음으로 가장한-_- 눈들이 녹아 내리는 듯 하다.
그래도 구석진 곳의 눈들은 녹을 생각이 없나보다.
음.. 이제 날씨가 풀리려나?
아니지
아직은 한겨울이지...
겨울을 좋아했는데
이번 겨울동안은
너무 움추려 지낸것 같아서... -_-;
:
:
: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