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X |
Calender | X |
1. 블로그를 방치 했다. 바빴다. 아니 조금 귀찮았다.
2. 3M의 노트북 보안기를 구입했다. 무지 비싸다. 그래도, 그 성능은 만족스럽다.
3. 마음의 여유를 잃다.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한다.
4. 이번 주말에도 회사에 나갈 것 같다. 핑계거리를 만들고 있다. 약속이 있긴 하다.
5. 길가다가, 밥먹다가, 하늘을 보며 뜬금없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라고 자문하게 된다.
6. 입술이 예쁜...
분명히 욕했을 거에요. (0) | 2011.05.02 |
---|---|
영문판 윈도 설치하기 (0) | 2007.02.11 |
Tistory에 둥지를 틀다. (0) | 2006.08.15 |
요즘 출퇴근 시간의 5호선을 타다보면 (0) | 2006.07.27 |
Gmail for your domain (0) | 2006.06.29 |